무덤에 갔지만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는 직원

무덤에 갔지만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는 직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우리는 할머니를 좋은 곳으로 보냈습니다.
며칠 전에 당신을 방문했습니다.
자리가 너무 넓어서 못찾아서 근처 관리사무소에 문의했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위치를 ​​묻고 싶습니다.

직원: 이름이 무엇입니까?

나: 내 이름은?

직원: 아니요. 아저씨.

나: 제 이름은 김미경입니다. (아호)

직원: 김미경?

나 : 네

직원: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위의 대화 중에 할머니는 다음날 할머니가 품위를 확인하면서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이유를 몰라서 전화를 걸었다. (당시 사무실에 다른 손님이 있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할머니고 돌아가신 분인데 이름을 쓰지 않고 이름 세 글자만 외우는 것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가 당신을 뒤에두고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있던 그녀의 남편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 묻습니다. 그녀는 옆에 앉아있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한 마디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웃기니까 말이 안나오네...
나와 같은 말을 들어도 남의 일에 끼어드는 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남편과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 없었지만, 우리는 계속 스스로를 당신이라고 부를 것 같습니다.


000이 맞나요?"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기본인거 같습니다.
"000?" 기분 나쁘게 하는 건 비정상이야.
넘길 수 있는 질문인데 너무 민감한가요?






솔직히 말해 주세요. 잘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